▲세미나 강사 그레이스 국 사모

▲사회 총회 준비위원회 김미성 목사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총회장 송찬우 목사) 제 33회 총회기간 사모들은 총회준비위원회에서 마련한 사모 세미나와 시애틀 명소 관광 시간을 가졌다.

사모 세미나는 장성철 목사(필라노회 영생장로교회, 하버드대학교 교수)의 '바른 경제관'과 그레이스 국 사모(뉴저지새생명교회 국남주 목사, 뉴저지고등법원 청소년 교욱상담위원)의 '건강한 사역을 위한 길잡이'란 주제로 열렸다. 관광 시간을 통해 사모들은 오랜만에 교회를 벗어나 시애틀의 자연을 만끽하며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