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다윗과 요나단이 공연이 북가주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신음하고 있는 북한 어린이를 위한 공연으로 펼쳐진다. 산호세 교회협의회, 새크라멘토 교회협의회, 콘트라코스타 지역 교회협의회가 주관하고 SAM의료복지재단과 콘트라코스타 한인장로교회, 산호세뉴지전교회, 새크라멘토방주선교교회가 주최한다. 북가주 교회협의회가 특별후원한다.

*일정 및 장소
15일(금) 콘트라코스타한인장로교회(전성호 목사) 저녁 7시30분
16일(토) 산호세뉴비전교회(진재혁 목사) 저녁 7시
17일(주일) 새크라멘토 방주선교교회(박동서 목사) 저녁 7시

*문의
콘트라코스타 한인장로교회 925 932 2963 / 뉴비전교회 408 719 0000 / 방주선교교회 916 482 8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