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삼는교회(담임 서두만 목사)는 청년들에게 북한의 열악한 인권현실을 알리기 위해 벨뷰커뮤니티컬리지, 워싱턴대학교, 에드몬드 커뮤니티컬리지에서 영화 크로싱을 상영한다.
이번 영화상영은 1.5세와 2세 청년들에게 인권이 무시된 북한의 현실을 바로 알리기 위한 취지로 계획됐다. 27일 벨뷰커뮤니티컬리지를 시작으로 28일 워싱턴대학교, 30일에는 에드몬드커뮤니티컬리지에서 상영하게 된다.
서 목사는 "대학 기독 청년들의 한국인 친구들뿐 아니라, 중국과 아시아권 친구들을 초청해 영화상영을 하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한인 청년들뿐아니라 북한인권문제에 대해 알지 못하는 북한 주변국 및 전 세계 청년들이 북한의 인권실태를 바로 알길 바란다"고 밝혔다.
크로싱은 2002년 탈북자들의 베이징 주재 스페인 대사관 진입 사건을 배경으로 한 영화이다.
문의 : 206)306-4744
이번 영화상영은 1.5세와 2세 청년들에게 인권이 무시된 북한의 현실을 바로 알리기 위한 취지로 계획됐다. 27일 벨뷰커뮤니티컬리지를 시작으로 28일 워싱턴대학교, 30일에는 에드몬드커뮤니티컬리지에서 상영하게 된다.
서 목사는 "대학 기독 청년들의 한국인 친구들뿐 아니라, 중국과 아시아권 친구들을 초청해 영화상영을 하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한인 청년들뿐아니라 북한인권문제에 대해 알지 못하는 북한 주변국 및 전 세계 청년들이 북한의 인권실태를 바로 알길 바란다"고 밝혔다.
크로싱은 2002년 탈북자들의 베이징 주재 스페인 대사관 진입 사건을 배경으로 한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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