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을 맞이해서 지역 사회에 하나님의 부활의 은혜가 모든 곳에 스며들기를 기대합니다.

부활의 신앙은 모슬렘에도 없고 불교에도 없는 유일한 기독교의 신앙입니다. 우리 주님이 부활하신 것이 믿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된 것처럼 우리도 부활의 소망을 가지면 지금 심히 어렵고 힘든 경제적 여건이나 상황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능히 극복하게 하시고 승리하게 하실 것입니다. 과거의 문제, 현실의 문제, 미래의 문제, 영원한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문제까지 철저하게 해결해주시고 확실히 보장해주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붙잡고 승리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