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회 청암논단이 3월 24일 오전 11시 청암감리교회(담임 차철회 목사, 148-28 Bayside Ave., Flushing, NY 11354)에서 열린다. 이번 논단에서 다룰 주제는 '중동의 광기, 팔-이 갈등에서 본 21세기 평화의 과제'다. 청암논단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갈등의 겉과 속을 알면 병든 지구의 실상을 짚어볼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에서 주제를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청암논단은 "자기 국가, 자기 종교 중심주의가 이제 지구촌 시대의 제일의 적이 된 것을 누구도 부인하지 못하게 됐다. 그러나 양심을 침해하는 어둠이 만연한 시대를 살고 있다."며 "이러한 때 우리의 신앙 윤리가 어떻게 실천되어야 할지 고심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강사로는 김광원 박사(청암 아카데미 책임연구원)과 차원태 박사(Prof. Emeritus, NYTS)가 나서며 강의에 앞서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청암논단은 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특별연회 뉴욕지방(감리사 성영철 목사)과 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특별연회 뉴욕북지방(감리사 박효성 목사), 청암크리스천아카데미(원장 홍상설 목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특별연회(감독 한기형 목사)가 후원한다.
청암크리스천아카데미는 1991년 11월 10일 신학 교육자 청암 홍현설 목사(1911-1990)를 기념하여 설립된 곳이다. 청암 홍현설 목사는 신앙과 교회의 조화를 위하여 신학 교육기관을 한평생 이끌었다.
청암논단은 "자기 국가, 자기 종교 중심주의가 이제 지구촌 시대의 제일의 적이 된 것을 누구도 부인하지 못하게 됐다. 그러나 양심을 침해하는 어둠이 만연한 시대를 살고 있다."며 "이러한 때 우리의 신앙 윤리가 어떻게 실천되어야 할지 고심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강사로는 김광원 박사(청암 아카데미 책임연구원)과 차원태 박사(Prof. Emeritus, NYTS)가 나서며 강의에 앞서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청암논단은 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특별연회 뉴욕지방(감리사 성영철 목사)과 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특별연회 뉴욕북지방(감리사 박효성 목사), 청암크리스천아카데미(원장 홍상설 목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특별연회(감독 한기형 목사)가 후원한다.
청암크리스천아카데미는 1991년 11월 10일 신학 교육자 청암 홍현설 목사(1911-1990)를 기념하여 설립된 곳이다. 청암 홍현설 목사는 신앙과 교회의 조화를 위하여 신학 교육기관을 한평생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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