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대는 미디어(TV, 인터넷, 신문 등)의 범람으로 인해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과거에는 무지(無知) 때문에 죽음에 이르거나 곤경에 빠지는 일이 종종 발생했지만, 지금은 부지런만 하면 무지(無知) 때문에 곤경에 빠지는 일은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알아야 면장을 한다'는 말이 있듯이 알면 지식층에 속하여 사람을 부리게 되고, 모르면 아래층에 속해서 부림을 당하게 되기에 배움에 정진하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의 부모님 세대에는 당신들은 배우지 못 했어도 자녀들 만큼은 알게 하기 위하여 논을 팔고, 소를 팔아서라도 배움의 길로 가기를 바랬던 모양입니다.
많이 배우고, 많은 지식 매체를 접해서 인지, 요즈음은 모르는 것보다는 아는 것이 더 많아 오히려 그 때문에 곤경에 처할 때가 많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헛똑똑이(=많이 아는 것 같으나 어설프게 아는 사람을 일컷는 말)'들이 많아 어설픈 지식으로 인해, 가끔 곤경에 빠지는 것을 보면 마음이 아플 적이 있습니다. 차라리 몰랐으면 물어가니 중간은 속하고 어려움은 당하지 않을텐데...
이렇게 아는 것이 많다 보니, 주변에는 자칭 잘 난 사람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남의 말을 들어주려 하지 않고 자신의 경험과 자신의 지식만을 내세우며 다른 사람을 훈계하려 하는 것을 종종 봅니다.
우리들은 크리스천으로서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라 가며,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해야 하는데, 자신의 지식만을 내세워서 복음 전파의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고 오히려 막을 때가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복음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 한다면 하나님의 기준점까지 성공하게 되는데 다음에 나열한 사람의 부류를 통하여, 절대로 성공 할 수 없는 사람과 꼭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을 나눌 수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 주지 않는 사람은 절대로 성공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의 말을 진지하게 들어 주는 사람은 꼭 성공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귀는 두 개가 있고, 입은 한 개만 있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모름지기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을 두배로 소중히 하라는 뜻이 아닐까요? 이것은 남을 존중하고 나를 낮추며, 남을 배려하고 나를 절제하라는 하나님의 심오한 뜻이 포함되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벼는 익을 수록 머리를 숙인다'는 말과 같이 많이 배우면 머리를 숙이고 겸손하여 섬김의 본을 보임을 위함입니다. 운동선수들 중에도 고수들은 오히려 겸손한 것과 같이 아무리 자신이 많이 알고, 많이 배우고, 많은 경험을 가졌다 하더라도, 상대방에 배려하는 마음으로 섬기는 자세를 보이지 않는다면 상대방은 자신을 멀리 할 것이고, "복음을 전파하라"는 하나님이 맡겨준 사명은 감당하기에 힘이 들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상대방의 아픔을 들어주고, 싸매주고, 이해하고, 감싸주는 마음으로 나의 말을 먼저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말을 들어줌으로 마음을 열게하고, 나아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기 까지 인내와 겸손과 자비로, 기다림으로 인해 상대방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고, 나아가 그리스도의 자녀가 되어, 그들이 그리스도의 충성된 일꾼이 되기까지 노력하고, 힘 쓰는 일에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의 기준점까지 반드시 성공하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복을 누리며, 그리스도의 삶을 쫓아감으로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한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알아야 면장을 한다'는 말이 있듯이 알면 지식층에 속하여 사람을 부리게 되고, 모르면 아래층에 속해서 부림을 당하게 되기에 배움에 정진하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의 부모님 세대에는 당신들은 배우지 못 했어도 자녀들 만큼은 알게 하기 위하여 논을 팔고, 소를 팔아서라도 배움의 길로 가기를 바랬던 모양입니다.
많이 배우고, 많은 지식 매체를 접해서 인지, 요즈음은 모르는 것보다는 아는 것이 더 많아 오히려 그 때문에 곤경에 처할 때가 많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헛똑똑이(=많이 아는 것 같으나 어설프게 아는 사람을 일컷는 말)'들이 많아 어설픈 지식으로 인해, 가끔 곤경에 빠지는 것을 보면 마음이 아플 적이 있습니다. 차라리 몰랐으면 물어가니 중간은 속하고 어려움은 당하지 않을텐데...
이렇게 아는 것이 많다 보니, 주변에는 자칭 잘 난 사람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남의 말을 들어주려 하지 않고 자신의 경험과 자신의 지식만을 내세우며 다른 사람을 훈계하려 하는 것을 종종 봅니다.
우리들은 크리스천으로서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라 가며,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해야 하는데, 자신의 지식만을 내세워서 복음 전파의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고 오히려 막을 때가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복음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 한다면 하나님의 기준점까지 성공하게 되는데 다음에 나열한 사람의 부류를 통하여, 절대로 성공 할 수 없는 사람과 꼭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을 나눌 수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 주지 않는 사람은 절대로 성공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의 말을 진지하게 들어 주는 사람은 꼭 성공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귀는 두 개가 있고, 입은 한 개만 있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모름지기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을 두배로 소중히 하라는 뜻이 아닐까요? 이것은 남을 존중하고 나를 낮추며, 남을 배려하고 나를 절제하라는 하나님의 심오한 뜻이 포함되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벼는 익을 수록 머리를 숙인다'는 말과 같이 많이 배우면 머리를 숙이고 겸손하여 섬김의 본을 보임을 위함입니다. 운동선수들 중에도 고수들은 오히려 겸손한 것과 같이 아무리 자신이 많이 알고, 많이 배우고, 많은 경험을 가졌다 하더라도, 상대방에 배려하는 마음으로 섬기는 자세를 보이지 않는다면 상대방은 자신을 멀리 할 것이고, "복음을 전파하라"는 하나님이 맡겨준 사명은 감당하기에 힘이 들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상대방의 아픔을 들어주고, 싸매주고, 이해하고, 감싸주는 마음으로 나의 말을 먼저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말을 들어줌으로 마음을 열게하고, 나아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기 까지 인내와 겸손과 자비로, 기다림으로 인해 상대방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고, 나아가 그리스도의 자녀가 되어, 그들이 그리스도의 충성된 일꾼이 되기까지 노력하고, 힘 쓰는 일에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의 기준점까지 반드시 성공하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복을 누리며, 그리스도의 삶을 쫓아감으로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한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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