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한인원로목사회(회장 림인환 목사)는 10일 뉴욕한국인그레잇넥교회(담임 양민석 목사)에서 2월 정기예배 및 월례회를 5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제1부 예배는 박기태 목사의 사회, 이성철 목사의 기도, 양민석 목사의 설교로 진행됐다. 양민석 목사는 마태복음 17장 1절-11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며 "올라감과 내려감"이란 제목으로 "평생 헌신적으로 사역하며 기도한 원로목사들의 본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양 목사는 "예수님께서 베드로, 야고보, 요한과 함께 변화산에 올라 갔을때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형되는 모습을 본 제자들이 여기가 좋다고 고백했지만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데리고 하산하셨다. 예수님께서 세상에서 경험하지 못한 신비한 경험을 한 제자들이 그곳에 머물기를 원했지만 세상으로 내려 오게 하신 것은 산상에서 경험한 영적인 충만함을 가지고 세상에 내려와 살도록 하신 것이다"며 "기독교인은 영적인 충만으로 세상의 삶속에서 영성을 나타내도록 하여야 한다. 교회는 영성과 나눔에 힘쓸수 있도록 '올라감과 내려감'의 균형을 맞추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은희 집사의 특송, 김형훈 목사의 광고에 이어 양승묵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제2부 2월 월례회는 회장 림인환 목사의 사회로 김형훈 목사가 경과보고했다. 특히 지난달 소천한 김대옥 목사 사모 위로와 뉴욕기독문학동우회 회장이 된 이성철 목사에 대한 축하인사도 진행됐다.
3부에는 뉴욕한국인그레잇넥교회에서 준비한 휴대용 칫솔 살균소독기를 선물로 나눠주는 시간이 진행됐고 정성껏 준비한 점심식사를 나누며 참석한 회원들이 즐거운 친교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한편 제7회 정기총회는 3월 13일 후러싱제일교회(김중언 목사 담임)에서 진행된다.
제1부 예배는 박기태 목사의 사회, 이성철 목사의 기도, 양민석 목사의 설교로 진행됐다. 양민석 목사는 마태복음 17장 1절-11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며 "올라감과 내려감"이란 제목으로 "평생 헌신적으로 사역하며 기도한 원로목사들의 본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양 목사는 "예수님께서 베드로, 야고보, 요한과 함께 변화산에 올라 갔을때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형되는 모습을 본 제자들이 여기가 좋다고 고백했지만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데리고 하산하셨다. 예수님께서 세상에서 경험하지 못한 신비한 경험을 한 제자들이 그곳에 머물기를 원했지만 세상으로 내려 오게 하신 것은 산상에서 경험한 영적인 충만함을 가지고 세상에 내려와 살도록 하신 것이다"며 "기독교인은 영적인 충만으로 세상의 삶속에서 영성을 나타내도록 하여야 한다. 교회는 영성과 나눔에 힘쓸수 있도록 '올라감과 내려감'의 균형을 맞추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은희 집사의 특송, 김형훈 목사의 광고에 이어 양승묵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제2부 2월 월례회는 회장 림인환 목사의 사회로 김형훈 목사가 경과보고했다. 특히 지난달 소천한 김대옥 목사 사모 위로와 뉴욕기독문학동우회 회장이 된 이성철 목사에 대한 축하인사도 진행됐다.
3부에는 뉴욕한국인그레잇넥교회에서 준비한 휴대용 칫솔 살균소독기를 선물로 나눠주는 시간이 진행됐고 정성껏 준비한 점심식사를 나누며 참석한 회원들이 즐거운 친교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한편 제7회 정기총회는 3월 13일 후러싱제일교회(김중언 목사 담임)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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