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목사회(회장 송병기 목사)에서 주최한 미전도종족 및 이슬람권을 위한 선교세미나 둘째날은 '세계 선교의 전술과 작전'(강사 김남수 목사) 강의로 시작됐다.
김 목사는 출생 후 가족과 분리시켜 10년간 공산주의 집단 교육을 시키는 북한과 10살 미만의 어린이들을 교육시키는 15억의 이슬람 세계를 예로 들며 어린이 기독교 교육 선교를 전략으로 제시했다.
북한에 5번을 들어가 탁아소에서 10년을 아침부터 밤까지 하나님만 빼놓은 철저한 공산주의 교육을 받은 어린이들을 보며 김 목사는 "인류 역사 속 어느 집단이 인간의 사고와 인격을 묶어서 그렇게 쇠뇌하는 집단이 있었는가"하며 큰 충격을 받았다고 전하기도 했다.
김 목사는 "공산주의와 이슬람 세력은 어떤 종교개혁도 하지 않고 어렸을 때부터 교육으로 물들게 해 세계를 정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목사는 "미국 선교사들이 한국에 와서 한일합병때까지 세운 학교가 2000개였다"며 "한국 선교의 못자리는 학교였음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큰 교회나 작은 교회나, 교회와 교파가 하나돼 세계 선교의 큰 그림을 보고 전략을 세워 세계 18억 5천만명의 어린이들을 10년동안 변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출생 후 가족과 분리시켜 10년간 공산주의 집단 교육을 시키는 북한과 10살 미만의 어린이들을 교육시키는 15억의 이슬람 세계를 예로 들며 어린이 기독교 교육 선교를 전략으로 제시했다.
북한에 5번을 들어가 탁아소에서 10년을 아침부터 밤까지 하나님만 빼놓은 철저한 공산주의 교육을 받은 어린이들을 보며 김 목사는 "인류 역사 속 어느 집단이 인간의 사고와 인격을 묶어서 그렇게 쇠뇌하는 집단이 있었는가"하며 큰 충격을 받았다고 전하기도 했다.
김 목사는 "공산주의와 이슬람 세력은 어떤 종교개혁도 하지 않고 어렸을 때부터 교육으로 물들게 해 세계를 정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목사는 "미국 선교사들이 한국에 와서 한일합병때까지 세운 학교가 2000개였다"며 "한국 선교의 못자리는 학교였음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큰 교회나 작은 교회나, 교회와 교파가 하나돼 세계 선교의 큰 그림을 보고 전략을 세워 세계 18억 5천만명의 어린이들을 10년동안 변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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