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찬양교회(담임 허봉기 목사)는 정동섭 박사(가족관계연구소장)와 이영애 사모(신성회독서상담실 대표)를 초청해 집회 및 독서 치유 모임을 가졌다. 정동섭 박사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집회를 인도했으며 이영애 사모는 지난 7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독서 치유 모임을 가졌다.
강사인 정동섭 목사는 현 가족관계연구소장으로 트리니티 복음주의신학교 가정사역전공 철학박사(Ph.D.), 영국대사관 부공보관, 미국대사관 홍보전문위원 역임, 전 침례신학대학교 기독교상담학과장, 한국가정사역학회 초대회장, 대전대흥침례교회 협동목사로 시무하면서도 년 300회 이상의 가정세미나를 인도하고 있다.
또한 <서로를 이해하기 위하여>, <결혼; 남편과 아내, 이렇게 사랑하라>, <자신감 있는 자녀로 키우자> 등 50여권의 역서와 <어느 상담심리학자의 고백>, <구원파를 왜 이단이라 하는가> 등 7권의 저서가 있다.
이영애 사모는 현 신성회독서상담실 대표로 대전지방법원 가사조정위원가정간호사로 봉사하면서 독서치료 전문가로 년 200회 이상의 집회를 인도하고 있으며 <멋진 남편을 만든 아내>, <책읽기를 통한 치유>, <애견이 가르쳐 준 사랑 이야기>, <치유가 일어나는 독서 모임>등 의 책을 저술했다.
강사인 정동섭 목사는 현 가족관계연구소장으로 트리니티 복음주의신학교 가정사역전공 철학박사(Ph.D.), 영국대사관 부공보관, 미국대사관 홍보전문위원 역임, 전 침례신학대학교 기독교상담학과장, 한국가정사역학회 초대회장, 대전대흥침례교회 협동목사로 시무하면서도 년 300회 이상의 가정세미나를 인도하고 있다.
또한 <서로를 이해하기 위하여>, <결혼; 남편과 아내, 이렇게 사랑하라>, <자신감 있는 자녀로 키우자> 등 50여권의 역서와 <어느 상담심리학자의 고백>, <구원파를 왜 이단이라 하는가> 등 7권의 저서가 있다.
이영애 사모는 현 신성회독서상담실 대표로 대전지방법원 가사조정위원가정간호사로 봉사하면서 독서치료 전문가로 년 200회 이상의 집회를 인도하고 있으며 <멋진 남편을 만든 아내>, <책읽기를 통한 치유>, <애견이 가르쳐 준 사랑 이야기>, <치유가 일어나는 독서 모임>등 의 책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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