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체스터벧엘장로교회(담임 배영한 목사)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방지각 목사(뉴욕효신장로교회 원로)를 초청해 신년부흥집회를 개최했다.
'하나님의 은혜로'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집회는 총 6회 진행됐다. 방지각 목사는 이번 부흥회에서 성도로서의 삶의 자세를 전하며 "첫째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가 우선이며 둘째로 이 세상을 살아 나갈 때 악으로 악을 갚는 것이 아니라 선으로 악을 이기는 성도가 되라. 마지막으로 기뻐하고 기도하며 감사하라"고 당부했다.
현 로체트터벧엘장로교회 담임 배영한 목사는 효신장로교회의 부목사로 2년간 사역하며 작년 10월 로체스터벧엘장로교회를 개척한 1대 목사가 은퇴하며 2대 목사로 부임했다.
로체스터벧엘장로교회는 1996년 10월 20일 창립돼 작년 10월 12일 창립 12주년 기념식을 갖기도 했다.
'하나님의 은혜로'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집회는 총 6회 진행됐다. 방지각 목사는 이번 부흥회에서 성도로서의 삶의 자세를 전하며 "첫째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가 우선이며 둘째로 이 세상을 살아 나갈 때 악으로 악을 갚는 것이 아니라 선으로 악을 이기는 성도가 되라. 마지막으로 기뻐하고 기도하며 감사하라"고 당부했다.
현 로체트터벧엘장로교회 담임 배영한 목사는 효신장로교회의 부목사로 2년간 사역하며 작년 10월 로체스터벧엘장로교회를 개척한 1대 목사가 은퇴하며 2대 목사로 부임했다.
로체스터벧엘장로교회는 1996년 10월 20일 창립돼 작년 10월 12일 창립 12주년 기념식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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