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섭 목사 | |
기독일보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이래 미주 전역에 네트워킹을 형성하여 신속한 정보와 아울러 많은 신학과 신앙의 정론지로 목회자와 그리스도인들에게 희망적인 언론의 역할을 감당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바른 신앙과 신학, 바른 언론으로서 공평하면서도 세상에 소망을 주는 언론매체로 그리고 모든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설레임을 주는 그런 귀한 언론 매체로 쓰임 받으시기를 바라며 앞으로 귀사의 사역의 지경이 크게 넓어지기를 바라며 다시 한번 창간 5주년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송병기 목사 | |
기독일보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문을 보는 일차적인 이유는 사회의 흐름을 알고 정보를 얻기 위함입니다. 기독일보를 통하여 사회가 요구하는 방향과 더불어 기독교의 바른 사상과 정신을 전달해주어서 신앙의 기초석을 놓을 수 있는 디딤돌의 역할을 담당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10주년을 향하여 첫발을 내딛는 기독일보 위에 하나님의 크신 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신현택 목사 | |
귀한 복음 전도지로 우뚝 선 기독일보 창간 5주년을 축하합니다. 기독일보가 복음의 메시지를 그대로 기록하는 신문이 된 것을 먼저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감사드립니다.
기독교 신문은 사회 신문과 같은 점도 있으나 다른 점이 많은 줄 압니다. 특히 시대적인 메시지가 기록된다는 점에서 크게 다르다고 봅니다. 기독일보가 이 귀한 사명을 지난 5년 동안 잘 감당해 주신데 대해 기쁨을 감출 길이 없습니다. 너무나 큰 사명을 가진 신문이기에 앞으로도 빠른 정보, 넓은 시야, 깊은 판단, 객관적 기록으로 뉴욕을 복음화하는데 앞장서 줄 것을 기대하는 바입니다. 또한 신문은 증거문서요, 미래의 세대들에게 오늘 우리의 발자취를 알 수 있도록 기록을 남기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줄 압니다.
앞으로도 “많은 독자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는 기독일보”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을 잘해 나가길 기대하며 더욱 좋은 복음 신문이 될 것을 굳게 믿는 바입니다. 기독일보의 무궁한 발전을 빌며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김종덕 목사 | |
기독일보 창립 5주년을 축하합니다.
얼마나 어려움이 많았습니까? 주님의 이름으로 위로의 축하를 드립니다.
얼마나 많은 열매를 맺혔는지 주님은 아실 것입니다. 기독일보는 때로 목회를 하는 목사님들의 친구가 되어주었습니다. 그리고 때로서 회개하도록 깨닫게도 해 주셨습니다.
문서선교로 파라처치로서 옆에서 교회가 하지 못하는 일을 하도록 알려주시고 연구해주시고 방향을 제시하는 신문선교를 계속 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기독일보의 모든 필요를 채우시기를 기도합니다.
▲백성민 목사 | |
기독일보 크리스천 데일리 창립 5주년을 뉴저지 교회협의회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미주 이민사회와 교계에 예언자적인 사명과 함께 미주의 복음화, 세계의 복음화를 이끌어 가며 세상의 빛의 역할을 담당하시는 기독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방지각 목사 | |
주안에서 기독일보 창간 5주년을 축하를 드립니다.
무분별한 매스 미디어가 세상에 쏟아져 나오는 이 때에 구별된 문서 선교매체로서 세상에 빛이요 소금의 역할을 꾸준히 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복음이 세계만방에 전해져야함은 우리주님의 소원이시고 우리들의 본분이기도합니다. 성경 이사야서 40장 9절 말씀에 “아름다운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게 이르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하라” 이 말씀에서 높은 산에 올라가 외치라는 말씀은 그 시대에서 최선의 방법과 최고의 기술을 동원하여 복음을 전하라는 말씀입니다.
본 기독일보가 First 와 Best의 방법으로 문서 복음 선교의 일익을 감당해주시기를 바라며 기다려지는 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간의 험준한 태산준령을 넘노라고 수고해주신 분들께 주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기를 축원하오며 창간 5주년을 축하합니다.
▲림인환 목사 | |
기독일보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독일보, 그리스도의 신문,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사실 그러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떠나서는 우리는 참의 의미가 무엇인지 또 선한일이 무엇인지를 모릅니다. 그를 떠나서는 도덕적 노력이나 사랑이나 용서나 남을 돕는 도움의 진정성을 모릅니다.
그리스도를 위해서 수고하는 기독일보는 참으로 이 사회에 진리의 수호자요, 우리 마음 속에 샛별같은 빛이 되어서 어둠을 밝혀 사회 정화에 밝은 등이 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황경일 목사 | |
기독일보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복음에 앞장서서 헌신하는 모든 스탭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문서 선교를 위해 앞장서서 주님의 이름으로 수고하는 손길 위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또 기독일보의 사역을 통해 많은 영혼이 구원 받기를 바랍니다. 이를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황동익 목사 | |
기독일보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독일보가 뉴욕과 전 미주에 흩어져 문서 선교를 하며 교회들과 기독교 단체들과 유기적인 관계를 이어줘 감사합니다. 또한 기독일보는 특별히 교계에 유익한 일을 많이 해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해 비전과 꿈이 이뤄지는 기독일보가 되기를 바랍니다.
▲허윤준 목사 | |
기독일보가 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교회를 든든히 세우고 목회자들에게 좋은 정보를 주고 성도들을 위로하는 쉼터가 되는 기독언론, 인터넷 언론이 되기를 바라마지 않고, 될 것을 믿습니다. 기독일보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지용 목사 | |
기독일보가 뉴욕에 복음의 불길이 일어나도록 기도하며 쓰임받는 언론, 성령의 기름부음 받은 신문이 되어 올 한해 교회와 동역하는 언론이 되기를 바랍니다. 기독일보의 창간 5주년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하드립니다.
▲최정훈 목사 | |
기독일보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교회들을 통해서 복음이 증거되고 교회의 해야 할 일들이 많은데 교회를 통해서 복음이 증거되는 것과 문서를 통해서 복음이 증거되는 것은 다릅니다. 교회가 못하는 것을 문서가 보탤 수 있고, 문서를 통해 비기독교단체나 언론에서 비판적인 글을 내보낼 때 기독 언론계에서 공평성 있게 다룰 수 있을 것입니다.
기독교 문서를 통해 할 수 있는 특별한 일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기독일보의 5주년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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