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두렵습니까?

성경에는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이 366번이 기록되었다 합니다. 365일 매일 두려워하지 않는 삶을 살다가 4년 만에 한 번 오는 윤년의 그 하루 마저 두려워하지 말라는 확신을 주는 말씀입니다. 왜 두렵지 않습니까? 새벽이 밝아오기 때문입니다. 새벽을 지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어두움이 물러갔습니다. 병석에서 고통스러워하는 환자에게도 새벽이 밝아 왔습니다. 일어 나십시오. 주 예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인 2009년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시간과 공간과 존재가 새 피조물입니다.

세상의 하루는 아침에서 시작하여 저녁이 되면 끝이 납니다. 밝은 아침에 시작하여 캄캄한 밤에 끝이 납니다. 그러나 예수 안에서는 저녁에서 시작하여 밝은 아침에 하루가 마칩니다.

창세기 1장 5절은 아침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저녁이 되며 아침이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2009년의 새 아침이 밝아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은 새로운 존재와 환경이 창조 되고 있습니다. 불황을 다스리는 권세로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밤도 지으시고 낮도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당신을 하나님께서 친히 창조하신 2009년 새 아침으로 초대하십니다. 새 아침의 축복이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