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권사선교합창단(단장/이은숙, 지휘/양재원)은 지난 연말 12월30일 오전10시, 플러싱 양로원(Flushing Manor)을 방문해 외로운 노인들을 위로하는 사랑의 나눔 콘서트를 열었다.
합창단은 이 날 참석한 노인들과 함께 오빠생각, 고향의 봄 등 어린시절 즐겨 부르던 동요를 불렀으며 참석한 이들은 그리운 고향과 옛 생각에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음악회가 끝나고 뉴욕권사선교합창단 단원들은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며 노인들의 손을 붙들고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하며 사랑을 나누었다.
합창단은 이 날 참석한 노인들과 함께 오빠생각, 고향의 봄 등 어린시절 즐겨 부르던 동요를 불렀으며 참석한 이들은 그리운 고향과 옛 생각에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음악회가 끝나고 뉴욕권사선교합창단 단원들은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며 노인들의 손을 붙들고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하며 사랑을 나누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