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여성중창단이 특별출연했다.

▲이학권 목사가 헌금기도했다.

▲박용기 장로가 광고했다.

▲강현석 장로가 경과보고했다.

KCTV(뉴욕 기독교 TV 방송, 이사장 김중언 목사. 사장 박용기 장로)는 지난 30일(화) 저녁 7시 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중언 목사)에서 24시간 전일 방송 첫 방영 감사 예배를 드렸다.

이 날 예배는 김중언 목사(이사장)의 인도로 송병기 목사(뉴욕목사회 회장)가 기도, 뉴욕권사선교합창단(지휘 양재원)이 특별찬양, 문석호 목사(이사)가 말씀, 샬롬 여성중창단(후러싱제일교회)이 특별출연, 강현석 장로(재정이사 및 후원회장)의 경과보고, 방송 소개영상 및 영상 축사 상영, 김명지 집사가 감사헌금 특송, 이학권 목사(이사)가 헌금기도, 박용기 장로(사장)가 광고, 최창섭 목사(뉴욕교협 회장)가 축도했다.

KCTV는 2009년 1월 1일부터 타임 워너 케이블 디지털 CH 533 자체 방송 채널로 주 7일 하루 24시간 전일 정규 방송을 하게 되며 KCTV 자체 체작 프로그램과 한국 CTS 프로그램을 종합 편성해 방영한다.

또 (주)YTN과 방영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 소식과 세계 소식을 담은 뉴스와 각종 프로그램을 하루 2시간씩 방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