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는 성탄축하예배로 드려졌다.

▲밀알여성선교합창단

▲YWCA늘푸른합창단

▲손소혜 씨의 오카리나 독주

▲밀알남성선교합창단

▲뉴욕밀알선교합창단 핸드벨 연주

▲소프라노 서혜영 씨가 '거룩한 밤'을 독창했다.

▲원로목사회는 '만백성 기뻐하여라', '옛날 임금 다윗성에'를 합창했다.

▲유요선 씨의 트럼펫 독주

▲남성 듀엣 테너 신남섭. 여경재

▲뉴욕밀알선교합창단

▲마지막은 연합합창으로 공연했다.

▲마지막은 연합합창으로 공연했다.

▲밀알선교합창단이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뉴욕밀알선교합창단이 관객석으로 내려가 함께 율동하고 있다.

▲중보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뉴욕지구원로목사회 성탄축하 음악회 기념 사진

대뉴욕지구한인원로목사회(회장 림인환 목사)는 7일 오후 6시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에서 성탄축하 음악회를 개최했다.

1부 예배는 김종원 사관(뉴욕원로목사회 부회장)의 사회로, 김종덕 목사(뉴욕목사회 부회장)가 기도, 림인환 목사(뉴욕원로목사회 회장)가 인사말씀, 김정식 목사(뉴욕원로목사회 서기)가 성경봉독, 뉴욕효신교회가 중창, 문석호 목사(뉴욕효신장로교회 담임)가 설교, 박기태 목사(뉴욕원로목사회 회계)가 봉헌 기도, 양군식 장로가 헌금 특송, 최창섭 목사(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가 축사, 김형훈 목사(대뉴욕지구원로목사회 총무)가 광고, 김관선 목사(대뉴욕지구한인원로목사회 전 회장)가 축도했다.

이어 2부 음악회에서는 밀알여성선교합창단, 유안나 씨 바이올린 독주, YWCA 늘푸른합창단, 손소혜 씨 오카리나 독주, 밀알남성선교합창단, 소프라노 서혜영 여성 솔로, 원로목사회 합창, 유요선 씨 트럼펫 독주, 테너 신남섭. 여강재 남성듀엣, 뉴욕밀알선교합창단, 연합 합창(원로목사회합창단, YWCA 늘푸른합창단, 밀알여성선교합창단, 밀알남성선교합창단, 뉴욕밀알선교합창단)단이 공연했다.

이 날 대뉴욕지구한인원로목사회 회장 림인환 목사는 "크리스마스의 기쁨은 평화의 왕이 태어나신 것으로 인한 거룩한 기쁨이다.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주심으로 우리가 누리는 이 거룩한 평화와 기쁨을 많은 이들과 나누어 더 큰 기쁨을 누리시기를 바란다"고 크리스마스 메세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