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뉴욕.뉴저지 간증 집회를 진행중인 신섭 장로는 7일(주일) 한마음침례교회(담임 박마이클 목사)에서 집회를 가졌다.
신 장로는 '7전 8기의 은혜(시편 119:71)'라는 제목으로 특별 간증 집회를 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30분 예배때 두 차례로 나눠 진행했다.
신 장로는 30개 회사를 가진 사장의 자리에서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판매 사원의 자리로 옮겨졌을때에도 "어떤 힘든 상황과 역경에 처했다 할지라도 나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어떻게 드러나는지 보라는 마음을 가졌다"고 전했다.
또한 "100% 된다. 안되면 되게 하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다. 그리고 철저히 고객 앞에 종과 같은 정신으로 낮은 자세로 섬겼다. 제일 처음 찾아간 사람이 15년동안 내 운전수를 해주었던 사람이었다. 자존심을 내려 놓고 마음의 벽을 허무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다"며 "그러나 그 시간이 인생을 다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간증했다.
한편 신섭 장로는 오는 12일까지 뉴욕. 뉴저지 집회를, 13일부터 20일까지는 아틀란타 집회를, 21일부터 27일까지 필라델피아 집회를, 28일부터 1월 10일까지는 기타 지역 집회를 인도한다.
이번 집회는 ChurchNet(대표 최은종 목사)에서 진행하며 Churchnet은 한국과 미주 국내외 훌륭한 강사를 초청해 집회를 인도할 수 있도록 다리를 놓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문의: 917-655-7749
신 장로는 '7전 8기의 은혜(시편 119:71)'라는 제목으로 특별 간증 집회를 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30분 예배때 두 차례로 나눠 진행했다.
신 장로는 30개 회사를 가진 사장의 자리에서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판매 사원의 자리로 옮겨졌을때에도 "어떤 힘든 상황과 역경에 처했다 할지라도 나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어떻게 드러나는지 보라는 마음을 가졌다"고 전했다.
또한 "100% 된다. 안되면 되게 하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다. 그리고 철저히 고객 앞에 종과 같은 정신으로 낮은 자세로 섬겼다. 제일 처음 찾아간 사람이 15년동안 내 운전수를 해주었던 사람이었다. 자존심을 내려 놓고 마음의 벽을 허무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다"며 "그러나 그 시간이 인생을 다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간증했다.
한편 신섭 장로는 오는 12일까지 뉴욕. 뉴저지 집회를, 13일부터 20일까지는 아틀란타 집회를, 21일부터 27일까지 필라델피아 집회를, 28일부터 1월 10일까지는 기타 지역 집회를 인도한다.
이번 집회는 ChurchNet(대표 최은종 목사)에서 진행하며 Churchnet은 한국과 미주 국내외 훌륭한 강사를 초청해 집회를 인도할 수 있도록 다리를 놓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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