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새소망교회에서는 '하나님의 특별한 초대'라는 주제로 지난 20일(월)부터 오는 11월 1일(토)까지 두 주 동안 '가을을 여는 특별새벽기도회'를 진행한다.
이번 가을 특별새벽기도회 강사로는 정인석 목사(새소망교회), 이기천 목사(뉴욕한성교회), 최예식 목사(뉴욕복된 교회), 김정국 목사(뉴욕한민교회) 등이 초청됐다.
새소망교회 정인석 목사는 "뉴욕과 뉴저지에 계시는 연세가 많으신 목사님들의 풍성한 경험에서 오는 귀한 말씀을 성도들이 접할 기회가 적은데 그런 기회를 만들고 싶어 매 해 봄. 가을 두 차례 특별새벽기도회 때마다 목사님들을 초청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목회자와 목회자간, 목회자와 성도간의 좋은 교제의 시간이 되고 있다" 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5월 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봄 특별새벽기도회에는 박수복 목사(뉴욕수정성결교회), 송병기 목사(뉴욕목양장로교회), 임용근 상원위원이 강사로 초청되기도 했다.
이번 가을 특별새벽기도회 강사로는 정인석 목사(새소망교회), 이기천 목사(뉴욕한성교회), 최예식 목사(뉴욕복된 교회), 김정국 목사(뉴욕한민교회) 등이 초청됐다.
새소망교회 정인석 목사는 "뉴욕과 뉴저지에 계시는 연세가 많으신 목사님들의 풍성한 경험에서 오는 귀한 말씀을 성도들이 접할 기회가 적은데 그런 기회를 만들고 싶어 매 해 봄. 가을 두 차례 특별새벽기도회 때마다 목사님들을 초청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목회자와 목회자간, 목회자와 성도간의 좋은 교제의 시간이 되고 있다" 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5월 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봄 특별새벽기도회에는 박수복 목사(뉴욕수정성결교회), 송병기 목사(뉴욕목양장로교회), 임용근 상원위원이 강사로 초청되기도 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