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소망성결교회(담임 황하균 목사)는 교회 창립 12주년을 맞아 지난 9월 14일(주일) 기념예배를 드렸다.
이날 황 목사는 '진리의 기둥과 터(디모데전서 3:14-15)'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하며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을 받은 이가 모인 곳으로, 교회는 하나님의 집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한 가족이다"고 밝혔다.
황 목사는 "하나님의 집에 갈 때 기쁨이 있고, 감사함이 있어야 한다"며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이 기둥이 되어야 하며, 교회의 주인은 하나님이다"고 강조했다.
뉴욕소망성결교회는 1996년 9월1일 황하균 목사 가정 5명과 6명의 성도가 모여 창립예배를 드림으로 시작됐다. 뉴욕소망성결교회는 한인들 거주율이 적은 퀸즈빌리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위 타민족 교회와 공동으로 다민족 찬양제를 개최해오는 등 음악이라는 세계 공용어를 통해 민족 화합을 시도하고 있다.
한편 소망성결교회는 오는 9월 26일(금)부터 28일(주일)까지 김상모 목사(스태튼아일랜드 만백성 연합감리교회 원로목사)를 초청, 창립 12주년 기념 심령부흥성회를 진행한다.
장소:92-10 217St, QueensVillage N.Y 11428
문의:718-224-7133
이날 황 목사는 '진리의 기둥과 터(디모데전서 3:14-15)'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하며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을 받은 이가 모인 곳으로, 교회는 하나님의 집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한 가족이다"고 밝혔다.
황 목사는 "하나님의 집에 갈 때 기쁨이 있고, 감사함이 있어야 한다"며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이 기둥이 되어야 하며, 교회의 주인은 하나님이다"고 강조했다.
뉴욕소망성결교회는 1996년 9월1일 황하균 목사 가정 5명과 6명의 성도가 모여 창립예배를 드림으로 시작됐다. 뉴욕소망성결교회는 한인들 거주율이 적은 퀸즈빌리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위 타민족 교회와 공동으로 다민족 찬양제를 개최해오는 등 음악이라는 세계 공용어를 통해 민족 화합을 시도하고 있다.
한편 소망성결교회는 오는 9월 26일(금)부터 28일(주일)까지 김상모 목사(스태튼아일랜드 만백성 연합감리교회 원로목사)를 초청, 창립 12주년 기념 심령부흥성회를 진행한다.
장소:92-10 217St, QueensVillage N.Y 11428
문의:718-224-7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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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망성결교회는 올해로 창립 12주년을 맞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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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배와 찬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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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하는 소망성결교회 성도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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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하는 성도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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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하는 성도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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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스그룹도 함께 예배를 드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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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절히 기도하는 유스그룹 학생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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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대표기도는 황성국 장로가 맡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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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스 그룹의 특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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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스 그룹의 특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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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하균 목사의 축도로 예배가 마무리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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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교를 하며 12주년 기념 케익을 절단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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