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콥 최바울 선교사는 지난 8월 4일(월)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뉴욕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목회자 선교세미나'를 실시했다.

이날 최바울 선교사는 '무슬렘'의 포교 전략에 대해 설명하며 "무슬렘과 한국의 좌파와 연계돼 있다"고 주의를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