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초대교회(담임 김승희 목사)는 오는 6월 5일(목)부터 8일(주일)까지 채영남 목사(광주 본향교회/통합측 광주 동노회 12대 노회장) 초청, 평신도 영적 각성대회를 진행한다.

성회시간은 △5일-7일 오후 8시 30분/8일 오후 7시 △6일-7일 오전 5시 50분.

본향교회는 1961년 극락교회란 이름으로 창립됐으나 지난 80년 전도사로 부임한 채영남 목사가 85년 위임목사로 정식 부임하면서 새로운 교회로 변모했다. 채목사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준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는 말씀을 교회의 평생 표어로 삼고 성도들이 모두 복된 삶을 살도록 목회 방향을 정했다. 본향교회는 1)화평한 교회 2)성장하는 교회 3)성결한 교회 4)섬기는 교회라는 4대 목표로 사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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