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의 성령의 법 세미나'가 오는 4월 9일(수)부터 13일(주일)까지 뉴욕충신교회(담임 김혜택 목사)에서 열린다.
이에 9일부터 11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세미나 펼쳐지며, 10일부터 13일까지 저녁 8시(주일은 오후 5시)에 성도들을 위한 연합부흥회가 진행된다.
강사는 이상관 목사(광주 사랑의 빛 교회 담임)로 '생명의 성령의 법' 저자다.
목회자 세미나 및 평신도 연합 부흥회는 RCA(Reformed Church in America) 교단 주관으로 열린다.
RCA 한인교회협의회 회장인 정관희 목사(큐가든 성신교회)는 "성령의 법 세미나는 평신도보다 목회자들이 꼭 들어야 할 세미나다"고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이상관 목사는 작년 3월에 뉴욕을 찾아 6일간 생명의 성령의 법 세미나를 인도한 바 있다.
장소: 뉴욕충신장로교회(153-11 Barclay Ave. Flushing, NY 11355)
문의:718-359-0040
이에 9일부터 11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세미나 펼쳐지며, 10일부터 13일까지 저녁 8시(주일은 오후 5시)에 성도들을 위한 연합부흥회가 진행된다.
강사는 이상관 목사(광주 사랑의 빛 교회 담임)로 '생명의 성령의 법' 저자다.
목회자 세미나 및 평신도 연합 부흥회는 RCA(Reformed Church in America) 교단 주관으로 열린다.
RCA 한인교회협의회 회장인 정관희 목사(큐가든 성신교회)는 "성령의 법 세미나는 평신도보다 목회자들이 꼭 들어야 할 세미나다"고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이상관 목사는 작년 3월에 뉴욕을 찾아 6일간 생명의 성령의 법 세미나를 인도한 바 있다.
장소: 뉴욕충신장로교회(153-11 Barclay Ave. Flushing, NY 11355)
문의:718-359-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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