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을 맞아 선교를 위해 각 교회 선교회에서는 야드세일 및 김치, 반찬 등을 판매하고 선교에 필요한 물품을 모집하고 있다.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정인수 목사)에서는 국내선교위원회와 빌레몬지역 주관으로 30일(주일) 북한의 고아원과 양로원을 돕기위한 김밥바자회를 열어 성도들의 관심과 후원을 요청했다.

성약장로교회(심호섭 목사) 마르다여선교회도 18일부터 19일 야드세일을 열어 선교에 필요한 헌금을 마련할 작정이다.

한편, 아틀란타새교회(심수영 목사)는 선교사역팀 주관으로 아틀란타에 거주하는 카렌족과 히스패닉 교회를 돕기위해 생필품과 깡통음식을 후원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