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철 전 뉴욕 한인회 회장이 뉴욕밀알선교단 이사장에 추대됐다.
뉴욕밀알선교단(단장 김자송)은 3월 24일 오후 8시, 신임 이사장 추대를 위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에 김기철 권사(참사랑교회)가 유지성 이사장에 이어 뉴욕밀알선교단 모든 이사들의 적극적인 지지로 이사장에 임명됐다.
지난 2003년부터 2년간 뉴욕 한인회장을 역임한 김기철 이사장은 앞으로 뉴욕밀알선교단의 선교와 복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선교단 관계자는 "이번 이사회를 마지막으로 이사장직에서 물러난 유지성 장로(롱아일랜드한인교회)는 '금강산'이라는 초대형 음식점을 운영하는 바쁜 와중에서도 장애인 복지와 선교를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줬다"고 감사를 전했다.
뉴욕밀알선교단(단장 김자송)은 3월 24일 오후 8시, 신임 이사장 추대를 위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에 김기철 권사(참사랑교회)가 유지성 이사장에 이어 뉴욕밀알선교단 모든 이사들의 적극적인 지지로 이사장에 임명됐다.
지난 2003년부터 2년간 뉴욕 한인회장을 역임한 김기철 이사장은 앞으로 뉴욕밀알선교단의 선교와 복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선교단 관계자는 "이번 이사회를 마지막으로 이사장직에서 물러난 유지성 장로(롱아일랜드한인교회)는 '금강산'이라는 초대형 음식점을 운영하는 바쁜 와중에서도 장애인 복지와 선교를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줬다"고 감사를 전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