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찾은 할렐루야 태권도 선교단

세계스포츠선교회의 할렐루야 태권도 사관학교 학생들이 겨울방학을 맞이해 지난 1월 23일부터 2월 25일까지 미주순회집회를 실시중이다.

이번 방문은 워싱턴 D.C 지역의 한 미국 교회에서 이들의 활동에 감동을 받아 할렐루야 태권도 선교회(단장 최현부 목사) 선수들을 초청해 방문한 것으로, 5명의 단원들과 단장·코치를 포함 7명의 일행은 워싱턴 D.C로 가기 앞서 이들은 뉴욕을 들려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 뉴욕 초대교회(담임 김승희 목사), 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 등지에서 공연을 펼쳤다.

다음은 이번 미주순회집회를 실시하는 이들.

단장 - 최현부 목사(세계스포츠선교회 실무회장)
코치 - 김재원 전도사(할렐루야태권도사관학교 조교/ 5단)
단원 - 정원성 생도(태권도 4단)
단원 - 이현민 생도(태권도 3단)
단원 - 정인경 생도(태권도 3단)
단원 - 송승빈 후보생(태권도 3단)
단원 - 한동희 후보생(태권도 3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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