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에디션 선택 통합홈 English 로스앤젤레스 뉴욕 워싱턴DC 애틀랜타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한국기독일보
Christianitydaily.com
2018.12.16 (일)
X
뉴스 기독교 경제 Tech 라이프 오피니언 크리스천 잡스 포토 비디오

[김원곤 칼럼] 처음으로 다니엘 기도회에 참석했습니다.

기독일보 la@christianitydaily.com

입력 Nov 24, 2018 09:50 PM PST

Print 글자 크기 + -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김원곤 목사
(Photo : ) ▲김원곤 목사

2018 다니엘기도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오륜교회와 다니엘기도회를 익히 알고 있었지만, 교회에 적용하기는 올해가 처음입니다.

Like Us on Facebook

 

다니엘기도회를 시작하기 전에 몇 가지 의구심이 있었습니다. '과연 영상으로 받는 다니엘기도회의 은혜가 현장감 있게 전달될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고, 또 한 가지는 '이러한 다니엘기도회가 본교회의 수요예배, 금요기도회, 새벽기도회를 약화시키지 않을까?'하는 염려였습니다. 그러나 다니엘기도회에 참석하면서 그러한 의구심은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놀랍게도 현장에서 참석하는 것과 같은 생생한 은혜가 전달되었습니다. 서울과 멀리 떨어진 이곳 부산에서도 일어나 손을 들고 찬양하고, 부르짖고 기도하면서 강사님들의 말씀과 간증에 함께 은혜를 받았습니다. 매일 사랑의 헌금을 드리는 시간에는 영상으로 전해지는 안타까운 사연을 나누면서 눈물을 삼키며 울었습니다.

첫 날 다니엘기도회 운영위원장 김은호 목사님의 "기도의 현장에서 승리하라."는 말씀은 다니엘기도회 내내 성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매일 밤 부르짖으며 기도했습니다.

다니엘기도회가 수요예배와 금요기도회, 새벽기도회를 약화시킨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강화시켜 주었습니다. 새벽기도회에는 평소보다 더 많은 인원들이 참석하였고, 교회의 영적인 분위기는 한층 뜨거워졌습니다. 교회의 중직자들이 앞장서서 참석하면서 온교회에 은혜가 전달되었습니다. 교회에 나와 참석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인터넷을 통하여 은혜를 받았습니다.

수요예배를 30분 드린 후, 8시 찬양부터 다니엘기도회와 연결하였습니다. 금요기도회를 30분 드린 후, 다니엘기도회에 연결하였습니다. 매주 드리는 수요예배와 금요기도회의 흐름을 계속 유지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랬더니 그야말로 은혜 위에 은혜가 임하였습니다.

이제 다니엘기도회는 교회의 비중 있는 목회일정의 하나로 자리 잡게 될 것입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성도들이 참석하리라 기대를 합니다.

기도회에 참석하면서 '다니엘기도회 운영위원회에서 참 많은 배려를 하고 있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찬양팀들의 영감 넘치는 찬양은 은혜로웠고, 찬양곡도 너무 어렵지도 않고, 너무 쉽지도 않도록, 한국교회의 평균에 맞추려고 노력한 흔적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공동기도, 매일기도, 지역을 위한 기도, 마지막 마무리 정리 기도까지 다니엘기도회다운 면모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다니엘기도회의 현장교회를 모습을 방영하고, 지역별로 사회자를 정하는 등, 연합과 일치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감동이 되었습니다. 참여교회의 예배 환경을 돕고자 55인치 LED 모니터를 추첨하여 제공하고, 신앙서적을 나누는 북풀로잉(Book Flowing), 사랑의 헌금의 간절한 사연을 통한 나눔, 매일 깜짝 놀랄만한 강사들의 새로운 말씀과 간증들, 짧은 성경 본문을 통하여 말씀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 것 등, 한국교회, 더 나아가 열방의 교회와 함께 하려고 하는 수많은 노력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다니엘 기도회의 3대 핵심가치는 성령의 강력한 임재가 있는 예배(WORSHIP), 온전한 치유와 변화가 있는 회복(RESTORATION),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연합(UNITY)입니다.

한국교회에 다니엘기도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는 물론 열방과 함께 하는 다니엘기도회에 일만 천여교회가 참석하는 것은 그야말로 세계교회사에도 전례 없는 21세기의 기적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니엘기도회가 더욱더 확장되어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의 영적인 흐름을 바꾸어 놓는 귀한 기도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참여교회 11,212교회, 참여국가117개국, 여러 모양으로 참석하는 인원 40만 명에 달하는 다니엘기도회에 참여하면서 행복했습니다. 좋은 예배 환경 속에서 현장감 있는 은혜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다니엘기도회는 화곡교회의 21일간의 부흥회였습니다. 앞으로도 기도를 쉬지 않을 것입니다. 더욱 놀라운 말씀과 기도와 찬양의 능력, 회복과 감격, 응답과 축복,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자랑하는 간증의 주인공이 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김원곤 목사(화곡교회)

 

 

© 2016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의견 나누기

에덴스 유일 예배당 소유한 에덴스한인교회, 건물 뺏길 위험

연말을 훈훈하게 할 사랑의 천사포 캠페인 시작

감격이 없는 삶? 복음을 전하지 않기 때문!

원로목사들 모여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

"하나님 나라, 경건과 선교의 정체성에서 시작"

비전교회 호산나 찬양대 성탄연주 '글로리아' 개최

남가주밀알, 제 34회 사랑의 축제 성황리에

나는 하나님 자녀의 특권을 누리고 있는가?

[이주섭 목사의 특별기고] TheBibleLand 성경의 절기 (첫 수확 감사절)

의료선교, 의료인과 비의료인 협력으로 잃어버린 땅에 복음을

기독일보

621 S. Virgil Ave. Suite 260, LA, CA 90005 / Tel. 213) 739-0403, Fax. 213) 402-5136, E-mail:chdailyla@gmail.com
회사소개 | Copyright © Chdaily.com. All rights reserved.
기독일보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