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0일 기자회견에서 민 김 행장이 나스닥 상장 소식을 전했다.
(Photo : 기독일보) 3월 30일 기자회견에서 민 김 행장이 나스닥 상장 소식을 전했다.

오픈뱅크가 나스닥에 상장됐다. 오픈뱅크는 200만 주를 발행했으며 공모가는 주당 11달러였는데 3월 28일 상장 하루 만에 12달러 20센트까지 급등했다. 오픈뱅크는 이번 나스닥 상장을 계기로 더욱 공격적인 태도로 시장을 공략하며 타주에도 지점을 확장할 예정이다.

오픈뱅크는 매년 수익의 10%를 오픈청지기재단을 통해 사회에 환원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170만 달러 이상을 지역사회를 섬기는 비영리 단체에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