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리에타한인장로교회 남여선교회가 한국학교 후원을 위해 골프대회를 열었다.
뮤리에타한인장로교회 남여선교회가 한국학교 후원을 위해 골프대회를 열었다.

뮤리에타한인장로교회 남여선교회가 교회 산하 뮤리에타한국학교 후원 기금 마련을 위해 지난 4월 17일 전교인 골프대회를 열었다.

이 학교는 자녀들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을 통해 한민족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심어주어 한미 양국에 더욱 유능한 인재로 키우고자 하는 비전을 갖고 있다. 요즘은 한류의 영향으로 미국인 학생들도 등록하는 등 지역사회 섬김을 감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