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믿음교회
선한믿음교회가 설립 6주년을 맞이해 권사 임직식을 했다.

선한믿음교회(박종진 목사)가 교회 설립 제6주년을 맞이해 감사 예배와 함께 권사 임직식을 거행했다.

지난 19일(주일) 오전 11시에 박종진 목사의 사회로 예배가 시작됐고 이형우 목사(남가주영동교회)가 대표 기도하고, 고재원 목사(샘솟는교회)가 설교했다. 고 목사는 “내 백성이 마시리라(출17:1-7)”는 설교에서 “이곳이 선한믿음교회의 르비딤이 되어 순종하며 나아가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서 송택규 목사(세계크리스쳔영성교회)가 축사하고, 임양택 목사(선한믿음교회)가 권면했다. 이어 새롭게 임직한 김낸시 권사가 답사를 한 후, 박종진 목사가 축도함으로 모든 예배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