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 심포니 유스오케스트라와 기독 남성 합창단 그리고 워싱턴 심포니 유스오케스트라 상임 지휘자였던 故 권오경 선생의 2주기 추모 콘서트가 지난 11월 24일 루터빌 소재 생수감리교회(담임 김영민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추모 콘서트는 실력있는 전문 연주자들인 피바디, 존스홉킨스, 마이카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슬픔이 아닌 기쁨의 축제로 진행됐다.

(Photo : 사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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