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 소재한 미주성결대학교가 ABHE(Association for the Biblical Higher Education)의 준회원 자격을 최근 열린 ABHE 총회에서 얻었다. 미주성결대는 2008년 2월 ‘지원자’로 자격을 얻은 후, 지난 4년간 ABHE의 심사를 받고 발전사항을 인정받아 준회원에 올랐다.
류종길 총장은 “ABHE는 다른 어느 학위 인가 기관보다 복음적이고 성서적인 부분을 강조하는 단체”라며 “이로서 본교 재학생들이 미국 연방정부의 학비 융자를 받을 수 있게 됐을 뿐 아니라 전학 및 진학도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타인종으로까지 학생을 확대하는 한편, 크리스천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는 학과를 증설해 전문인 선교사와 문화 사역자 배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준회원 자격 획득에 더해 미주성결대는 1만6천 스퀘어피트 정도되는 종합 캠퍼스를 마련할 계획이다.
류종길 총장은 “ABHE는 다른 어느 학위 인가 기관보다 복음적이고 성서적인 부분을 강조하는 단체”라며 “이로서 본교 재학생들이 미국 연방정부의 학비 융자를 받을 수 있게 됐을 뿐 아니라 전학 및 진학도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타인종으로까지 학생을 확대하는 한편, 크리스천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는 학과를 증설해 전문인 선교사와 문화 사역자 배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준회원 자격 획득에 더해 미주성결대는 1만6천 스퀘어피트 정도되는 종합 캠퍼스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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