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11일 ACT2007 워십찬양집회가 시카고한인연합장로교회에서 열린다.

미주지역의 한인크리스쳔들이 한국교회가 열망하며 간절히 사모하고 있는 새로운 부흥과 은혜를 함꼐 나누고자 기획된 특별프로젝트이다.

김기홍 목사(말레이시아 KL 열린교회 담임)가 말씀을 전하고 다윗의 요나단의 황국명 목사를 비롯 전용대, 노문환 최명자 이강혁 이미애외 다수의 CCM사역자들이 출연한다.

행사 관계자는 "1907년 평양 장대현교회에서 일어났던 엄청난 성령의 역사가
한반도를 온통 은혜의 물결로 뒤 덮었듯이 ACTS 2007을 통해
미주땅에도 하나님의 크신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덧붙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