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서노회(노회장 유한수 목사)가 제68회 2차 임시노회를 개최하고 분립 후 문제를 정리했다. 7월 14일 오전 10시 뉴욕장로교회에서 열린 노회는 1부 예배, 2부 회무처리로 진행됐다.
1부 개회예배는 피윤생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문경환 목사가 '내가 생명이 있는 땅에서(시 116:1-15)' 말씀을 전했다. 문 목사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 앞에서 살지 않는 것이 문제"라며 "교회 안에서도, 가정, 시장 어디에서나 하나님 앞에서 떳떳하게 행동하고 말하자. 목사도, 성도도 하나님 앞에서 살자"고 강조했다. 2부 회무처리는 노회장 유한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번 임시노회는 총회 결정에 따라 뉴욕서노회에서 뉴욕남노회가 분립한 후 문제 해결을 위해 열린 것이다. 임시노회에서는 회원 명단 정리 등 분립회원 행정처리, 회원 명단 정리, 행정 조직 정리 등을 논의하고자 했으나 9월 정기노회에서 이를 처리하기로 했다.
1부 개회예배는 피윤생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문경환 목사가 '내가 생명이 있는 땅에서(시 116:1-15)' 말씀을 전했다. 문 목사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 앞에서 살지 않는 것이 문제"라며 "교회 안에서도, 가정, 시장 어디에서나 하나님 앞에서 떳떳하게 행동하고 말하자. 목사도, 성도도 하나님 앞에서 살자"고 강조했다. 2부 회무처리는 노회장 유한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번 임시노회는 총회 결정에 따라 뉴욕서노회에서 뉴욕남노회가 분립한 후 문제 해결을 위해 열린 것이다. 임시노회에서는 회원 명단 정리 등 분립회원 행정처리, 회원 명단 정리, 행정 조직 정리 등을 논의하고자 했으나 9월 정기노회에서 이를 처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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