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지역과 전 세계의 부흥, 세계 미전도 종족의 복음화를 위해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중보 기도하는 워싱턴주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대표 황선규 목사) 제 25차 11월 정기 기도 성회가 지난 18일 훼드럴웨이 사랑의 빛교회(담임 김경수 목사)에서 열렸다.
기도성회에는 훼드럴웨이, 타코마, 시애틀 지역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참석해 마지막 때 선교의 부흥과 회복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으며,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억압하고 있는 선교 박해국의 선교를 위해 기도했다. 또한 각 나라의 선교사들이 복음을 전할 때 지치지 않게 해달라고 합심하여 기도했다.
특히 워싱턴주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 대표 황선규 목사는 지역 교회의 연합과 전도를 통한 부흥을 크게 외치며 참석자들에게 도전을 심었다.
강 사무엘 목사의 찬양 인도로 시작한 예배는 김경수 목사의 사회로 천우석 목사(뉴비전교회)가 “경계선을 넘으라”(민수기 13:25-33)란 제목으로 설교했고 이동근 장로가 봉헌기도를 했다.
이어서 김경수 목사, 황선규 목사, 최병걸 목사, 김용문 목사의 인도로 △복음 전파와 열방을 품는 중보기도/ 선교사와 후원자를 위해 △교회와 선교기관의 연합화 부흥 △각 나라의 자유와 평화, 번영과 커뮤니티를 위해 △중병 투병자와 무거운 짐 진 이웃을 위해 라는 제목으로 각각 기도 인도를 했다.
“경계선을 넘으라”란 제목으로 설교한 천우석 목사는 “우리에게도 하나님께서 약속하셨던 가나안이 있는데, 믿음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두려워하고 불평과 불만의 모습이 있다”며 “두려움을 이기고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며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선교 역사를 감당하자”고 전했다.
한편 12월 워싱턴주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는 내달 16일(목) 오후 7시 30분 타코마 삼일교회(정태근 목사)열릴 예정이다.
기도성회에는 훼드럴웨이, 타코마, 시애틀 지역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참석해 마지막 때 선교의 부흥과 회복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으며,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억압하고 있는 선교 박해국의 선교를 위해 기도했다. 또한 각 나라의 선교사들이 복음을 전할 때 지치지 않게 해달라고 합심하여 기도했다.
특히 워싱턴주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 대표 황선규 목사는 지역 교회의 연합과 전도를 통한 부흥을 크게 외치며 참석자들에게 도전을 심었다.
강 사무엘 목사의 찬양 인도로 시작한 예배는 김경수 목사의 사회로 천우석 목사(뉴비전교회)가 “경계선을 넘으라”(민수기 13:25-33)란 제목으로 설교했고 이동근 장로가 봉헌기도를 했다.
이어서 김경수 목사, 황선규 목사, 최병걸 목사, 김용문 목사의 인도로 △복음 전파와 열방을 품는 중보기도/ 선교사와 후원자를 위해 △교회와 선교기관의 연합화 부흥 △각 나라의 자유와 평화, 번영과 커뮤니티를 위해 △중병 투병자와 무거운 짐 진 이웃을 위해 라는 제목으로 각각 기도 인도를 했다.
“경계선을 넘으라”란 제목으로 설교한 천우석 목사는 “우리에게도 하나님께서 약속하셨던 가나안이 있는데, 믿음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두려워하고 불평과 불만의 모습이 있다”며 “두려움을 이기고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며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선교 역사를 감당하자”고 전했다.
한편 12월 워싱턴주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는 내달 16일(목) 오후 7시 30분 타코마 삼일교회(정태근 목사)열릴 예정이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