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창립된 장로 연합체 대뉴욕지구한인장로연합회(회장 한창연 장로) 임원 상견례 및 간담회가 18일 오후 7시 30분 대동연회장에서 진행됐다.
대뉴욕지구한인장로연합회는 뉴욕·뉴저지·커네티컷에 있는 1천여명의 장로들이 교파를 초월해 친목을 도모하고 교계의 부흥에 협조하며 동포사회에 어려운 곳에 빛을 비추자는 취지로 설립됐다.
대뉴욕지구한인장로연합회 준비위원 중 한 명인 김명신 장로(뉴하트선교교회 은퇴 장로)는 "지금까지 대뉴욕지구에 목회자들의 연합체는 있었지만 장로들의 연합체는 없었다."며 "장로연합회 설립은 10년 전부터 준비됐었다. 故 김창훈 장로(스테반장로교회)와 함께 준비했는데 늦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커네티컷 지역까지 100여 명 장로들이 참여하고 있다"고 현황을 설명했다.
이날은 집행부 및 이사회 임원에 임명장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뉴욕지구한인장로연합회 조직은 △회장 한창연 장로(PCUSA, 아름다운교회) △상임 부회장 박태환 장로(UMC, 후러싱제일교회) △재정 부회장 이보춘장로(C&MA, 뉴욕복음선교교회) △서무 부회장 한영숙 장로(감리교, 새천년 감리교회) △섭외 부회장 박정규 장로(PCUSA, 뉴욕한인중앙교회) △친교 부회장 손성대 장로(RCA, 뉴욕신광교회) △협력 부회장 심장우 장로(독립, 퀸즈한인교회) △동원 부회장 선우영팔 장로(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뉴욕대한장로교회) △총무 김양득 장로(PCUSA, 하은교회) △서기 이광모 장로(KPCA, 뉴욕동부교회) △부서기 황의숙 장로(PCUSA, 하은교회) △회계 유을섭 장로(성결교) △감사 주찬연 장로. 우화선 장로(KPCA, 뉴욕한길장로교회) △기획위원장 김용출 장로(UMC) △교육위원장 박정규 장로(PCUSA) △선교위원장 김성구 장로(합동, 뉴욕대한장로교회) △사회봉사위원장 최재복 장로(기감, 뉴욕한인제일교회) △홍보위원장 김주열 장로(KPCA, 뉴욕목양장로교회) △의료봉사위원장 홍재광 장로(하나님의성회, 프라미스교회) △장학위원장 여소웅 장로(PCUSA, 하은교회) △출판위원장 이계훈 장로(PCUSA, 얼바니한인장로교회)로 구성됐다.
고문에는 ▲김원기 목사(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 ▲김용익 목사(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회장) ▲김형훈 목사(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회장) ▲장시몬 목사(대뉴욕지구원로성직자회 회장) ▲자문위원에는 위원장 김명신 장로, 위원 곽근상 장로. 김기호 장로. 김명욱 목사. 김유봉 장로. 김인한 장로. 김종대 장로. 김중현 장로. 박용기 장로. 박해용 장로. 염정남 장로. 오성기 장로. 유일용 장로. 유성종 장로. 유지성 장로. 이병무 장로. 정덕상 장로. 주찬연 장로. 최원호 장로. 최의정 장로. 황규복 장로. 황일영 장로가 세워졌다.
이사회는 ▲이사장 오응환 장로(하나님의성회, 프라미스교회) ▲대내 부이사장 주윤덕 장로(독립, 퀸즈한인교회) ▲총무 김호상 장로(합동) ▲회계 김진호 장로(하나님의성회, 프라미스교회)로 구성됐다.이사는 50명을 영입할 예정이며 1차로 20-30명으로 구성했다. 이사회비는 연 100불이다.
간담회에서 임원들은 대뉴욕지구한인장로연합회의 활동 범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교회 세움의 버팀목, 이웃 사회 위한 봉사 활동, 장로들의 아픔 나누는 모임, 동포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연합회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날 예배는 박태환 장로(상임 부회장)의 사회로, 이보춘 장로(재정 부회장)가 기도, 김형훈 목사(뉴욕한인원로목사회 회장)가 설교 및 축도했다.
상견례 및 간담회는 김양득 장로(총무)의 사회로, 김명신 장로(자문위원장)가 개회기도, 한창연 장로(회장)가 최장 인사, 오응환 장로(이사장)가 이사장 인사, 위촉장. 임명장 수여, 황규복 장로(교협 이사장)가 축사, 이광모 장로(서기)가 행사계획 발표, 박정규 장로(섭외 부회장)가 광고, 기타 회무 순으로 진행됐다.
대뉴욕지구한인장로연합회는 뉴욕·뉴저지·커네티컷에 있는 1천여명의 장로들이 교파를 초월해 친목을 도모하고 교계의 부흥에 협조하며 동포사회에 어려운 곳에 빛을 비추자는 취지로 설립됐다.
대뉴욕지구한인장로연합회 준비위원 중 한 명인 김명신 장로(뉴하트선교교회 은퇴 장로)는 "지금까지 대뉴욕지구에 목회자들의 연합체는 있었지만 장로들의 연합체는 없었다."며 "장로연합회 설립은 10년 전부터 준비됐었다. 故 김창훈 장로(스테반장로교회)와 함께 준비했는데 늦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커네티컷 지역까지 100여 명 장로들이 참여하고 있다"고 현황을 설명했다.
이날은 집행부 및 이사회 임원에 임명장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뉴욕지구한인장로연합회 조직은 △회장 한창연 장로(PCUSA, 아름다운교회) △상임 부회장 박태환 장로(UMC, 후러싱제일교회) △재정 부회장 이보춘장로(C&MA, 뉴욕복음선교교회) △서무 부회장 한영숙 장로(감리교, 새천년 감리교회) △섭외 부회장 박정규 장로(PCUSA, 뉴욕한인중앙교회) △친교 부회장 손성대 장로(RCA, 뉴욕신광교회) △협력 부회장 심장우 장로(독립, 퀸즈한인교회) △동원 부회장 선우영팔 장로(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뉴욕대한장로교회) △총무 김양득 장로(PCUSA, 하은교회) △서기 이광모 장로(KPCA, 뉴욕동부교회) △부서기 황의숙 장로(PCUSA, 하은교회) △회계 유을섭 장로(성결교) △감사 주찬연 장로. 우화선 장로(KPCA, 뉴욕한길장로교회) △기획위원장 김용출 장로(UMC) △교육위원장 박정규 장로(PCUSA) △선교위원장 김성구 장로(합동, 뉴욕대한장로교회) △사회봉사위원장 최재복 장로(기감, 뉴욕한인제일교회) △홍보위원장 김주열 장로(KPCA, 뉴욕목양장로교회) △의료봉사위원장 홍재광 장로(하나님의성회, 프라미스교회) △장학위원장 여소웅 장로(PCUSA, 하은교회) △출판위원장 이계훈 장로(PCUSA, 얼바니한인장로교회)로 구성됐다.
고문에는 ▲김원기 목사(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 ▲김용익 목사(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회장) ▲김형훈 목사(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회장) ▲장시몬 목사(대뉴욕지구원로성직자회 회장) ▲자문위원에는 위원장 김명신 장로, 위원 곽근상 장로. 김기호 장로. 김명욱 목사. 김유봉 장로. 김인한 장로. 김종대 장로. 김중현 장로. 박용기 장로. 박해용 장로. 염정남 장로. 오성기 장로. 유일용 장로. 유성종 장로. 유지성 장로. 이병무 장로. 정덕상 장로. 주찬연 장로. 최원호 장로. 최의정 장로. 황규복 장로. 황일영 장로가 세워졌다.
이사회는 ▲이사장 오응환 장로(하나님의성회, 프라미스교회) ▲대내 부이사장 주윤덕 장로(독립, 퀸즈한인교회) ▲총무 김호상 장로(합동) ▲회계 김진호 장로(하나님의성회, 프라미스교회)로 구성됐다.이사는 50명을 영입할 예정이며 1차로 20-30명으로 구성했다. 이사회비는 연 100불이다.
간담회에서 임원들은 대뉴욕지구한인장로연합회의 활동 범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교회 세움의 버팀목, 이웃 사회 위한 봉사 활동, 장로들의 아픔 나누는 모임, 동포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연합회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날 예배는 박태환 장로(상임 부회장)의 사회로, 이보춘 장로(재정 부회장)가 기도, 김형훈 목사(뉴욕한인원로목사회 회장)가 설교 및 축도했다.
상견례 및 간담회는 김양득 장로(총무)의 사회로, 김명신 장로(자문위원장)가 개회기도, 한창연 장로(회장)가 최장 인사, 오응환 장로(이사장)가 이사장 인사, 위촉장. 임명장 수여, 황규복 장로(교협 이사장)가 축사, 이광모 장로(서기)가 행사계획 발표, 박정규 장로(섭외 부회장)가 광고, 기타 회무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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