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 새소망교회(이경렬 목사) 수요 정오의 쉼터가 오는 9월 2일부터 다시 시작된다.

이번 정오의 쉼터는 12월 9일까지 총 14주 동안 여섯 분 목회자를 초청해 진행된다.

산호세 새소망교회는 바쁜 업무로 지친 현대인들에게 영혼의 안식과 쉼울 주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매주 쉼터를 운영해왔다.

문의: 새소망교회 408-727-5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