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가정사역 말씀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성인집회, 청년집회, 유스집회 등 다양한 청중에게 산호세온누리교회(김영련 목사) 본당에서 열린다.
박수웅 장로는 '우리 사랑할까요? 우리 결혼했어요' 등의 저자다. 그는 그동안 가정사역자로서 성경적 자녀 교육의 원리를 강조하며,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부모의 역할론을 역설해왔다.
성인집회는 17일(금) 오후 7시 30분부터 저녁 9시 30분까지 열리며, 18일(토)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강사와의 대화시간을 가진다. 이어, 18일(토) 오후 7시부터 저녁 9시 30분까지, 19일(주일)에 1부 순서로 오전 8시 30분에, 2부 순서로 오전 11시 30분에 각각 집회가 열린다.
청년집회는 '청년 그 아름다운 이름'으로 19일(주일)에 오후 2시에 열리며, 유스집회는 '순종 그 놀라운 복의 열쇠' 주제로 18일(토) 오전 10시에 열린다.
문의: 산호세온누리교회 408-971-2353
박수웅 장로는 '우리 사랑할까요? 우리 결혼했어요' 등의 저자다. 그는 그동안 가정사역자로서 성경적 자녀 교육의 원리를 강조하며,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부모의 역할론을 역설해왔다.
성인집회는 17일(금) 오후 7시 30분부터 저녁 9시 30분까지 열리며, 18일(토)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강사와의 대화시간을 가진다. 이어, 18일(토) 오후 7시부터 저녁 9시 30분까지, 19일(주일)에 1부 순서로 오전 8시 30분에, 2부 순서로 오전 11시 30분에 각각 집회가 열린다.
청년집회는 '청년 그 아름다운 이름'으로 19일(주일)에 오후 2시에 열리며, 유스집회는 '순종 그 놀라운 복의 열쇠' 주제로 18일(토) 오전 10시에 열린다.
문의: 산호세온누리교회 408-971-2353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