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컨퍼런스의 강사진
 

 

 
▲지역 목자
 

 

 
▲컨퍼런스에 처음 참가한 목회자들이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베데스다 교회 22명 목자 중 대표로 2명의 목자가 인사했다.
 

 

 
▲김원기 목사
 

 

 
▲3년 이상 그룹 모임
 

 

 
▲이중문화교회 그룹 모임
 

 

 
▲1년 이하 준비단계 그룹 모임.
 

 

 
 

 

 
▲그룹 모임에 참가한 휴스턴서울교회 최영기 목사
 

 

 
▲사모 그룹 모임
 

 

 
 

 

 
 

 

 
 

 

 
 


국제가정교회사역원(원장 최영기 목사, 미주 간사 김재정 목사) 주최 제 34차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가 20일(월) 뉴욕베데스다교회(담임 김원기 목사)에서 오후 7시 막을 올렸다. 오는 23일(목)까지 개최되는 이번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에는 140여명의 목회자가 참여, 남가주, 북가주, 뉴욕, 뉴저지, 버지니아, 메릴랜드, 오하이오, 텍사스, 캐나다 등 북미 전역과 국제협력회. OMF 소속 중국 지역에서 참가했다.

첫째 날은 개회예배로 시작해 환영, 소개 및 광고 시간에 이어 그룹 모임으로 진행됐다. 개회예배는 주님의제자교회 최성훈 목사의 인도로, 박경하 선교사(중국 베이징)가 기도, 변부길 목자(뉴욕베데스다교회; 북경 목장)가 간증, 최영기 목사(휴스턴 서울교회)가 보고, 송병기 목사(뉴욕목양장로교회)가 축도했다.

이어 그룹 모임은 1년 이하 준비 단계 2 그룹, 1년-3년 사이 2 그룹, 3년 이상 2 그룹, 사모 모임 2그룹, 이중문화교회 1 그룹, 개척교회나 준비 단계 1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한편 둘째 날부터는 새로운 삶(이수관 목사-휴스턴서울교회), 확신의 삶(김재정 목사-아틀란타한인침례교회),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이재철 목사-서울열린문교회), 10분 설교법/상담법(최영기 목사-휴스턴서울교회), 경건의 삶(김인기 목사-올랜도한인장로교회), 부부의 삶(최혜순 사모-휴스턴서울교회) 등 강의가 진행된다.

또한 심포지엄(사례 발표)은 둘째 날(화) 신동일 목사(New Life Fellowship, 영어 회중), 황웅렬 목사(필라한겨례교회, 개척교회), 송병기 목사(뉴욕목양장로교회, 준비단계)가 맡았고, 셋째날(수) 심포지엄은 강원용 목사(세인루이스소망장로교회, 1-3년), 김성수 목사(시애틀지구촌교회, 1-3년), 안관현 목사(뉴욕평강교회, 3년 이상), 이소영 사모(콜롬비아한인침례교회, 유학생 교회)가 맡는다. 마지막 날 심포지엄은 김원기 목사(뉴욕베데스다교회, 3년 이상)가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