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GA 부설 국제문제연구소(GLOBIS, 소장 박한식) 주최 ‘북한문제 전문포럼’이 21-26일 UGA에서 열린다.
아틀란타타임즈에 따르면 이번 포럼 주 강연자로 미국 내 한반도문제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는 브루스 커밍스 교수(시카고대학)가 초청되며, 박한식 교수(UGA), 루디거 프랭크 교수(오스트리아빈대학), 알렌 사드르 제빈 소장(러시아 과학아카데미 극동연구소), 게이르 헬게슨 선임연구원(덴마크 노르딕아시아연구소) 등이 참가한다.
이번 포럼은 일반대중보다는 연방정부 북한문제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전문적이며 실질적인 내용이 될 것이라고 박한식 교수는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북한에서 유학했거나 살았던 강사들 위주로 구성된다.
브루스 커밍스 교수는 21일 ‘북한의 역사’에 대해, 박한식 교수는 22일 ‘북한의 문화와 이데올로기’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아틀란타타임즈에 따르면 이번 포럼 주 강연자로 미국 내 한반도문제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는 브루스 커밍스 교수(시카고대학)가 초청되며, 박한식 교수(UGA), 루디거 프랭크 교수(오스트리아빈대학), 알렌 사드르 제빈 소장(러시아 과학아카데미 극동연구소), 게이르 헬게슨 선임연구원(덴마크 노르딕아시아연구소) 등이 참가한다.
이번 포럼은 일반대중보다는 연방정부 북한문제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전문적이며 실질적인 내용이 될 것이라고 박한식 교수는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북한에서 유학했거나 살았던 강사들 위주로 구성된다.
브루스 커밍스 교수는 21일 ‘북한의 역사’에 대해, 박한식 교수는 22일 ‘북한의 문화와 이데올로기’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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