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선교연합회 애틀랜타지회(지회장 장석민 목사) 창립을 위한 기도모임이 20일(주일) 오후 6시 영광교회(유양렬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말씀을 전한 장석민 목사는 “이번 애틀랜타지회 창립으로 한국의 복음화를 위해 영적인 힘을 키워 도와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또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일하는데 동참하는 목회자들이 되자”고 전했다.

기도회를 인도한 최선준 목사는 “67만 군인들이 복음화되도록, 대통령부터 모든 사병까지 하나님의 생명의 복음이 들려지도록 기도하자”고 격려했고 목회자들은 뜨겁게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