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지역의 총신대 동문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오는 4월 28일(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까지 베다니 장로교회(김영진 목사)에서 열리는 워싱턴 총신 동문회 정기모임에는 총신 동문들 및 사모들이 함께 모여 서로 위로하고 교제를 나눌 뿐 아니라 김만풍 목사의 특강 및 게임, 레크리에이션, 맛있는 식사와 선물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번 모임에서는 총신 총동문회에서 발간하는 논문집도 선물로 증정된다.

문의: 정택정 목사(동문회장) (301)294-6342, 노규호 목사(총무)(703)203-5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