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밀톤 연합감리교회(홍연표 목사) 박이섭 목사(남부 시카고연합감리교회)를 초청한 창립기념 부흥회가 성령의 은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토요일 오전 6시 집회에서 부자와 나사로의 이야기로 말씀을 전한 박이섭 목사는 설교에서 “부자가 나사로에게 빵을 주지 않은 것은 잘못이다. 장래성이 있는 사람은 베풀 줄 안다. 남에게 준게 있어야 안심이 된다. 지금 시카고 김영록 장로의 집에 머물고 있는데, 엄청 큰 집에서 아이들은 다 출가하고 두분만 계시다. 그분들에게 개척교회해야 하는데 돈이 필요하다고 하니 선뜻 헌금을 하셨다. 많던 적던 쓸 줄 아는 사람이 되야 한다.”고 전했다.
박 목사는 이어 “지지리도 못살면서 예수도 안믿고 지옥가는 사람, 지지리도 못살았지만 예수 믿고 천국가는 사람, 세상에서 멋지게 살았지만 예수 안믿고 지옥가는 사람, 세상에서도 멋지게 살고 예수 잘 믿고 천국가는 사람, 네 종류의 사람이 있다. 우리는 잘 살고 잘 베풀면서 천국가는 네번째 사람들이 되야 한다”고 성도들을 권면했다.
이어 박이섭 목사는 참석한 성도 한명, 한명에게 일일이 축복기도를 해주며 마무리 했다. 20일(주일)까지 열리고 있는 창립기념 부흥회는 금, 토요일은 오전 6시와 오후 8시에, 주일에는 오전 11시와 오후 7시에 집회를 갖고 있다.
문의 (770) 271-4255
토요일 오전 6시 집회에서 부자와 나사로의 이야기로 말씀을 전한 박이섭 목사는 설교에서 “부자가 나사로에게 빵을 주지 않은 것은 잘못이다. 장래성이 있는 사람은 베풀 줄 안다. 남에게 준게 있어야 안심이 된다. 지금 시카고 김영록 장로의 집에 머물고 있는데, 엄청 큰 집에서 아이들은 다 출가하고 두분만 계시다. 그분들에게 개척교회해야 하는데 돈이 필요하다고 하니 선뜻 헌금을 하셨다. 많던 적던 쓸 줄 아는 사람이 되야 한다.”고 전했다.
박 목사는 이어 “지지리도 못살면서 예수도 안믿고 지옥가는 사람, 지지리도 못살았지만 예수 믿고 천국가는 사람, 세상에서 멋지게 살았지만 예수 안믿고 지옥가는 사람, 세상에서도 멋지게 살고 예수 잘 믿고 천국가는 사람, 네 종류의 사람이 있다. 우리는 잘 살고 잘 베풀면서 천국가는 네번째 사람들이 되야 한다”고 성도들을 권면했다.
이어 박이섭 목사는 참석한 성도 한명, 한명에게 일일이 축복기도를 해주며 마무리 했다. 20일(주일)까지 열리고 있는 창립기념 부흥회는 금, 토요일은 오전 6시와 오후 8시에, 주일에는 오전 11시와 오후 7시에 집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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