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11월 마지막 주일을 추수감사절 예배로 드리는 새힘장로교회(담임 박태규 목사)는 지난 25일(주일) 감사절예배를 진행하며 가정들이 준비했던 과일바구니와 쌀을, 12월 1일(토) 원로성직자들에게 전달했다.
박태규 목사는 "우리교회는 추수감사절 예배를 드리며 가정마다 어떻게 1년을 살았으며, 어려웠던 부분은 무엇이었으며, 어떻게 극복했는지에 대한 부분을 함께 나누는 신앙고백의 시간을 가진다. 어느 가정은 시를 써서 낭송하기도 하고, 어느 가정들은 찬양을 통해 영광돌리기도 한다. 또한 추수감사절에 가정들은 1년간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식구들끼리 맛있는 과일바구니를 만든다"고 밝히며 "작년의 경우 북부경찰서에 과일과 쌀을 전달했는데, 올해는 원로성직자에게 전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박 목사는 "부활절에는 계란을 바구니에 담아 전도용으로 나눠준다"며 "부활절과 추수감사절에 바구니를 나누는 것을 7년 동안 하다보니 하나의 전통이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박태규 목사는 "우리교회는 추수감사절 예배를 드리며 가정마다 어떻게 1년을 살았으며, 어려웠던 부분은 무엇이었으며, 어떻게 극복했는지에 대한 부분을 함께 나누는 신앙고백의 시간을 가진다. 어느 가정은 시를 써서 낭송하기도 하고, 어느 가정들은 찬양을 통해 영광돌리기도 한다. 또한 추수감사절에 가정들은 1년간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식구들끼리 맛있는 과일바구니를 만든다"고 밝히며 "작년의 경우 북부경찰서에 과일과 쌀을 전달했는데, 올해는 원로성직자에게 전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박 목사는 "부활절에는 계란을 바구니에 담아 전도용으로 나눠준다"며 "부활절과 추수감사절에 바구니를 나누는 것을 7년 동안 하다보니 하나의 전통이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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