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Photo : 한교봉) ▲음료를 받은 잼버리 참가자들.
잼버리
(Photo : 한교봉) ▲폭염 속 지친 잼버리 참가자들 모습.
잼버리
(Photo : 한교봉) ▲음료 지원 모습.
잼버리
(Photo : 한교봉) ▲잼버리 참가자들에게 음료를 전해주는 모습.

한국교회봉사단(총재 김삼환 목사, 이사장 오정현 목사, 대표단장 김태영 목사, 이하 한교봉)은 폭염으로 온열 환자가 대거 발생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2023 새만금 세계 잼버리 대회 긴급지원활동에 나섰다.

한교봉은 8월 7일(월) 모기향 & 해충기피제와 자원봉사자를 위한 음료 등 6천만 원 상당의 긴급물품을 지원했다. 이는 4박 5일간 사용할 수 있는 양으로, 폭염 속 2023 새만금 세계 잼버리 대회가 안전하게 마무리되길 기원하며 지원을 결정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