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사는 아이폰 6 및 6 플러스를 판매개시 사흘만에 1000만 대 넘게 팔아 신 모델 판매 기록을 세웠다고 22일 밝혔다.

1년 전 애플은 당시 새 모델 아이폰 5C 및 5S를 900만 대 판매한 바 있다.

아이폰 새 모델은 현재 미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푸에리토리코, 싱가포르 및 영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오는 26일에 20여 국에서 판매가 시작되며 연말에는 더 많은 나라가 판매 개시국에 합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