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하라!"

오늘 날 성적 부도덕이 너무 퍼져 있습니다.
심지어 하나님의 백성들도
세상과 별로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우리는 다윗왕의 간음죄를 기억합니다.
삼손 그리고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은 어떤가요?

최근 우리는 미국의 유명하고 존경받던
Petraeus 장군의 불륜 사건에 대해서 들었습니다.
그는 영웅적인 애국자요 군인 중의 군인이며
강하고 지성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인생은 부도덕으로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우리는 간음이 잘못된 것임을 다 동의합니다.
그런데 그것에 한번 걸리기만 하면
술에 취하 듯 중독된 자신을 보게 됩니다.

그런 일은 우리에게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아무도 그런 것에서 면역된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 죄를 다스리는 최선의 방업은 피하는 것입니다.

"음행을 피하라" (고전 6:18).

유혹을 가지고 장난하지 마십시오.
그것을 놓고 논쟁하지 마십시오.
그것에 대한 환상을 갖지 마십시오.

피하십시오! 피하십시오! 피하십시오!
그 주변에서 어슬렁거리지도 마십시오.
항상 주님께 더 가까이 계십시오.

죠이휄로쉽교회의
행복한 목사 박광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