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GMA가 주최하는 뮤직 위크가 21일부터 시작됐다. 주일인 22일에는 크리스천 음악계의 거장들이 총출동한 쇼케이스와 워십 집회가 열려 가스펠의 본고장 내슈빌은 지금 축제 분위기다.
22일 이른 아침부터 이곳에 모여든 5백여 명은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위치한 뉴라이프 처치 로스 파슬리 담임목사와 뉴라이프 워십의 자레드 앤더슨, 그리고 데스퍼레이션 밴드가 이끄는 예배를 함께 드렸다.
저녁에는 미국 투어 중인 호주 모던워십 밴드 힐송 유나이티드가 라이만 오디토리움에서 집회를 이끌었다. 이날 집회에는 마이클 W. 스미스와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에서 예수 역을 맡았던 짐 카비젤이 특별 출연했다.
힐송의 집회 외에도 작사·작곡가들의 쇼케이스가 열려 즐거움을 선사했다. ‘아메리칸 아이돌’의 맨디사 헌들리와 CCM 아티스트 마크 슐츠, 크리스 탐린, 이안 에스켈린 등 많은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찬양했다.
올해 뮤직 위크에는 약 3천 명이 세미나와 워크샵, 쇼케이스 등 특성화된 행사에 참가할 것으로 GMA측은 기대하고 있다. GMA는 특히 블랙가스펠과 얼번 뮤직의 융합을 통한 아티스트들과 관련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GMA 뮤직 위크는 25일 하이라이트인 도브 어워즈를 앞두고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토비맥, 커크 프랭클린, 맨디사, 테이크식스, 더크랩패밀리, 머쉬미, 그리고 크리스 탐린 등 유명 가수들이 올해도 변함없이 각 부문 후보에 올라 있다.
22일 이른 아침부터 이곳에 모여든 5백여 명은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위치한 뉴라이프 처치 로스 파슬리 담임목사와 뉴라이프 워십의 자레드 앤더슨, 그리고 데스퍼레이션 밴드가 이끄는 예배를 함께 드렸다.
저녁에는 미국 투어 중인 호주 모던워십 밴드 힐송 유나이티드가 라이만 오디토리움에서 집회를 이끌었다. 이날 집회에는 마이클 W. 스미스와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에서 예수 역을 맡았던 짐 카비젤이 특별 출연했다.
힐송의 집회 외에도 작사·작곡가들의 쇼케이스가 열려 즐거움을 선사했다. ‘아메리칸 아이돌’의 맨디사 헌들리와 CCM 아티스트 마크 슐츠, 크리스 탐린, 이안 에스켈린 등 많은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찬양했다.
올해 뮤직 위크에는 약 3천 명이 세미나와 워크샵, 쇼케이스 등 특성화된 행사에 참가할 것으로 GMA측은 기대하고 있다. GMA는 특히 블랙가스펠과 얼번 뮤직의 융합을 통한 아티스트들과 관련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GMA 뮤직 위크는 25일 하이라이트인 도브 어워즈를 앞두고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토비맥, 커크 프랭클린, 맨디사, 테이크식스, 더크랩패밀리, 머쉬미, 그리고 크리스 탐린 등 유명 가수들이 올해도 변함없이 각 부문 후보에 올라 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