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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명자 사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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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은총장로교회 찬양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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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하는 뉴욕은총장로교회 오태환 목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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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명자 사모 찬양예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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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명자 사모(가운데)와 오태환 목사 부부 | |
미국식 대 예배당, 높은 천장을 울리는 청아한 목소리. 시카고에서 온 최명자 사모의 맑고 고운 찬양은 은총장로교회 성도들의 마음을 은혜로 적시기에 충분했다.
대학교 2학년 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나면서 부터 그 동안 성악 전공자로서 불러왔던 유명하고 아름다운 독일 가곡등이 의미없어지고 찬양을 부르기 원했다는 최 사모. 79년 부터 현재까지 찬양사역자로서 부르는 곳이면 어디던지 달려가서 찬양으로 섬겼다고 한다. 가서 제자 삼으라, 감사찬송, 왜 날 사랑하나 등의 제목만 들어도 익숙한 찬양들이 그녀의 대표곡들이다.
또한 최 사모는 준비한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와 '존 Q'를 편집한 동영상으로 보여주면서 자식을 위한 부성애, 그것은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사랑이요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예수님의 사랑임을 전했다.
은총장로교회 성도들 외에 낙원 장로교회 황영진 목사도 이 자리에 참석해 함께 은혜에 젖는 시간이 가졌다.
최명자 사모의 찬양 사역 문의는
전화: 847-562-0390(Fax 겸용)
E-Mail: Choipraise@hotmail.com
로 하면 된다.
최명자 사모 찬양 감상하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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