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밀알 선교단은 1월 12일부터 13일까지 북가주 금식기도원에서 사랑의 교실 자원봉사자들이 수련회를 개최한다.

이번 수련회는 '모든 것에 사랑을 더하라'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수련회에서 밀알선교단 자원봉사자들은 2007년도 사랑의 교실에 대한 비전을 나누게 된다.

북가주 밀알 선교단은 "40여명의 자원봉사자들과 선생님들이 함께 은혜를 나눌 예정이오니 많은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