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주년을 맞아 니카라과로 선교를 떠났던 예수소망교회(박대웅 목사) 단기선교팀이 지난 1일 7박 8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다.

의료, 미용, 안경, 사진, VBS 등 다양한 사역을 펼친 선교팀은 7일 선교보고 시간을 갖고 풍성한 은혜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