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마비의 장애를 극복하고 존스홉킨스 대학의 명의가 된 이승복 박사를 초청해 열리는 4월 장애인의 날 기념예배가 지난 15일(수) 시작됐다.

기념예배는 17일(금) 오후 8시 애틀랜타새교회(심수영 목사)에서, 19일(주) 오전 10시 30분 염광장로교회(박은생 목사)에서 각각 열리며, 지난 15일에는 새한장로교회(송상철 목사)에서 개최됐다.